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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교육은 어렵다.

가르치는 사람이든
교육받는 사람이든

성인이 되어 직장에서 업무 교육을 받다보니 미묘한 감정의 교류가 나타나기 쉽다.

얼마 전의 계장과 차장의 다툼도
시발점은 업무교육 이었다고 본다.

몇번이고 친절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자세와
모르면 다소 면박 당해도 싹싹하게 물어 볼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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