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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백리포에서
현이가 누구를 위로해 주려고 이 작품을 만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위로가 되는 분이 있길 바라며 올려 봅니다.
사진의 저 붉은 것은 포장마차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다 한 가운데로 나가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좋아하는 소주를 한잔 하는 것을 생각했었을까요?
기회가 된다면 현이와 백리포로 가서
돈에 지치고 사람에 지친 현이를 위로 해주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