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月Aru日 2024. 11. 3. 21:12

칼국수가 힐링 음식 이라는 사람.

그런 사람과 같이 갔다.

성북동 국시 유명한 집이라 많이들 알고 계실 것이고

원래 맛있는 음식이 더욱 맛있는 그런 날이 있다.

같이 간 사람이 이유일 수도 있고
오랜만에 먹는 음식이기에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다.

내겐 그런날이었다

이어서 쓰겠다

미완성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