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 쓸어 담고/읽어보다

미의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

八月Aru日 2024. 10. 27. 07:41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서기 200 여년
인도의 조각상인데

지금 세상에서 말하는 아름다움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

아름다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