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 쓸어 담고/기억에 남는 말

지능이 높으면 착하다

八月Aru日 2024. 10. 24. 21:47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연구 결과라고 한다


According to experts, there's a strong link between kindness and intelligence. Being able to stand in someone else's shoes, understand them, and care for them is not a weakness, but perhaps the strongest trait of all which also keeps your brain healthy.

지능이 높을수록 자신이 한 말에 따르는
상대방의 기분을 잘 헤아리기에
그러하단다

예전
영리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다 (지금도 똑똑하다)
몇가지만 보거나 겪어도 나는 안다


나도 역시 ...$

아 쓰기 머하네 내 손가락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