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 쓸어 담고/먹어보다
카이센동
八月Aru日
2024. 9. 30. 21:07
집에 들어가기가 좀 싫어서
혼자 식사 했다
맥주 500에 카이센동 환상적인 분명 환상적인 조합이고
店 역시 나름 유명한 곳인데
별 맛이 없어서 어디서 먹었다고 쓸 수가 없겠다
기분 탓?
힘내세요~~
힘아리가 없으니 나도 별루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