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 쓸어 담고/기억에 남는 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말
八月Aru日
2024. 9. 2. 10:33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감과 같다.
서두르지 마라.
부자유를 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부족함이 없다. 마음에 욕망이 일거든 곤궁할 적을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함의 기반이며, 분노는 적이라 여겨라.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일을 모른다면
몸에 화가 미친다.
자신을 책할지언정 남을 책하지 말라.
부족함이 지나침보다 낫다.
맞는 말이죠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고
타이밍도 예술이었던 당신에게는
일단 남의 탓은 안 하고 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