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 쓸어 담고/먹어보다

카페 / 한남 라 메종

八月Aru日 2020. 5. 27. 23:21

회사 이사님이 날씨가 너무 좋다며 일 끝났으면
한남동으로 넘어오라...

카페 구경 시켜주꾸마...

이야야 좋은 회사다

촌 놈 한남동 가봅니다.

그럼 사진

주택을 리모델링 한 커페 입니다.

집이 갖고 싶습니다.

이름다운 테라스를 보며 한 생각.

 

먹음직 스러운 케익 과 빵
그리고 다양한 음료

그런데 먹을거 보다
집이 갖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주문한 음료와 음식

집이 갖고 싶어 음료와 옴식 이름을 외울 의지가 없었음.

여기는 2층인데
더욱 더 격렬하게 집이 갖고 싶었습니다.

좋은 카페입니다.
부자되고 싶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