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 쓸어 담고/먹어보다

베트남 봉지 라면

八月Aru日 2019. 7. 7. 20:38
베트남 라면 후기


하오하오 ?

제일 유명하다고 합니다.


끓이는 라면이 아니다

라는 얘기를 미리 들었습니다.

물 400 ml를 끓여서 붇고

3분 덮어 두라는 설명 같습니다.

준비.

완성 사진은 못올립니다.

맛이 없어 보입니다.

그럼 실제로는 맛이 있는가??

별미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강한 향신료에

가보지도 않은 베트남을

느낀 것으로 충분한 라면.

제게는 그랬습니다.

베트남을 간다면 사오거나

간다는 사람에게 부탁하겠는가?

싸다면 사오고
부탁은 안하겠습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