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月Aru日 2019. 2. 21. 18:12
회사 동료간의 불편함은
내가 당사자이거나 
지켜보는 제3자 사이이거나
회사에서 지내기 힘들다.

지켜보는게 이렇게 재미난것도 아니고...

한 분은 사직하고 나갔으니 그 분이 뜻한바 다 이루시고

남은 분은 오랫동안 함께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