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月Aru日 2018. 1. 6. 16:01
최후의 성전이라는 부재를 가지고 있지만 가족 그중에서도

 아버지와 아들

의 관계. 그 둘사이의 관계 회복을 잘 그린 영화라 더 좋아한다.

오늘도 슈퍼 액션에서 방송을 해주는데 할일도 많은 나는 무던히 바라보고 있다.

영화를 보는게 아니고 추억을 생각하며

또 아버지가 그립다.

숀 코네리에 아버지를 투영하면서 보고 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