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사람/디자인,사람
고래-윤현
八月Aru日
2016. 3. 8. 10:00
차갑게 그자리에 남아있는 것과
뜨겁게 날아가 버린 사이 그것 모두 사랑이다......
윤현에게 물어보아야 겠습니다.
저 헤엄치는 고래는 차가운지 뜨거운지